부산행은 한국영화의 몇 안 되는 좀비 영화입니다. 해외에서도 잘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고 인기가 많은 영화입니다. 부산행 영화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게는 강력추천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시작되는 영화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기차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영화의 내용입니다. 지키려는 자와 좀비와의 한판 전쟁! 주인공과 딸이 부산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좀비 영화 시골에서 한 남성이 구제역에 대해 불평하고, 고라니를 때리고 로드킬로 영화를 시작합니다. 고라니임을 확인한 남성은 그대로 시동을 걸지만, 고라니는 흰색을 드러내며 부서진 관절을 다시 부러뜨립니다. 다음 장면에서는 석우의 직장이 나오는데, 석우는 퇴근 후 차에 긁힌 상처에 신경을 쓴다. 그리..
악인전은 개인적으로 출연진, 스토리 모두 만족한 영화입니다. 악과 악이 만나서 악을 잡는 스토리인데요. 스토리 자체가 저한테는 나름대로 신선했고 개연성도 만족한 영화랍니다. 마동석의 드립도 재밌어서 너무 웃겼던 기억이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 한국 스릴러 영화 줄거리 2005년 여름 어느 날 저녁, 차도 없는 한적한 도로를 지나가는 차 두 대가 있다. 뒤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가속이 붙으면서 앞차를 들이받았다. 뒷목을 잡고 나오던 앞차 주인이 보험사에 제출할 사진을 찍고 있는데, 뒤차 주인이 갑자기 칼을 꺼내 앞차 운전자를 잔인하게 살해합니다. 다음날 사건 수사를 위해 나온 충남 천안경찰서 정태석 형사가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가는 길에 교통체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