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개봉했던 범죄, 드라마 영화 더 킹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더 킹은 권력자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줄을 잘 서는 것이 관건인 권력자들의 다툼 이야기 시작합니다. 소개 어렸을 때부터 싸움을 잘했던 태수는 자신에겐 절대적인 존재 아버지가 손찌검 당하지도 않았는데 검사에게 무릎 꿇은 것을 보고 권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검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고 검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며 검사가 되고 나서의 이야기입니다. 스토리의 시작 목포에서 태어난 태수는 초반에 고등학생으로 등장합니다. 아버지는 동네 깡패였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 집을 나갔습니다. 태수는 학생들 중에서 제일 싸움을 잘했습니다. 같은 반에 최두일만 유일하게 태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나머지는 상대가 되..
인질은 황정민 배우의 단독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최신에 개봉했고 다소 시간이 짧은 영화입니다.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인질, 황정민 배우가 납치됐다. 믿고 보는 황정민 배우가 감독님과의 술자리에서 조용히 간다고 말하고 빠져나오고 편의점에 들리며 영화는 시작됩니다. 황정민 차에 올라가 자신의 차라며 주장하는 모르는 남자 3명이 등장하고, 악수하자고 요청하는 말을 들어주고 사진을 찍자고 요청에는 거절을 합니다. 그러다 전기충격기에 당하고 납치가 되었습니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깊은 산속의 비밀의 아지트였습니다. 황정민은 몰래카메라냐며 장난 그만하고 빨리 풀어주라고 난리를 치는데 납치범들은 그 말을 무시하고 폭력을 쓰며 반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느 새벽 증거도 목적도 없이 납치된 황정민 배우. ..
터널은 한국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써,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터널이 무너지면서 그 속에 갇혀 생존을 위해 버티는 자와, 구하려는 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퇴근하고 돌아가는 길에 터널이 무너졌다. 영화의 주인공 정수(하정우)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장입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생수병을 서비스로 받고 주유소를 나와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이용하는 고속도로에 있는 터널을 지나면서 터널이 무너져 자동차를 운전하던 정수는 꼼짝도 못 하게 터널 안에 갇히게 됩니다. 생존할 준비를 하는 정수 무너진 터널 속에서 정수는 구조 될 때까지 생존할 준비를 해나갑니다. 정수의 아내 세헌과 구조대장 대경은 곧 나올 수 있을 거라며 정수를 안심시킵니다. 하지만 금방 나올 줄 알았던 정수는 예상..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 영화 암살, 독립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일본 쪽에 붙어 한국을 배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제가 몇 번이나 보고 또 봤던 영화입니다.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강한 스포에 주의 바랍니다. 식민지 지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긴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에 노출되지 않은 3명을 암살 작전으로 선임했습니다. 안옥윤, 속사포, 황덕삼 이 세명이 그들입니다. 그리고 김구의 신임을 받는 염석진 임시정부 경찰서장이 이 세명을 찾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식민지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목표로 합니다. 또 돈을 받으면 무엇이든 하는 살인 청부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을 목표로 합니다. 세 집단의 운..
공작은 나라를 위해 북에 가서 일하는 한 군인을 그린 영화입니다. 황정민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영화가 재밌어서 몇 번이고 또 봤던 기억이 나네요. 북한 사람과 서로의 목적이 같아도 각자의 위치를 지켜야만 하는 우정을 그린 영화 공작을 소개합니다.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 북으로 넘어간 스파이가 있다. 암호명은 바로 흑금성. 북한의 핵 개발을 중심으로 한반도엔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발탁된 박석영은 북핵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북한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안기부 최학 성과 대통령 외에는 아무도 박석영의 존재는 모릅니다.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북 고위간부 리명운에게 접근한 박석영은 수년 동안 공작한 끝에 리명운과 신뢰를 쌓아 북한 ..
밀정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다룬 한국 영화로써, 주조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영화였습니다. 관객수도 무려 750만을 돌파한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의 통탄한 날들을 표현함으로써 슬픈 영화이기도 합니다. 특별 출연한 박희순 배우가 임팩트 있게 영화의 첫 시작을 알립니다. 조선 독립군 김상옥을 모티브 한 인물로 첫 등장부터 임팩트가 있습니다. 독립군들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진품 불상을 들고 주동성과 같이 조선인 갑부 김황 섭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김황 섭은 일본 경찰의 협력자였고 함정에 빠지게 된 김상옥은 수많은 경찰들에게 쫓기게 되고 총격전을 벌이다가 마지막엔 친구였던 이정출이 김상옥을 회유하려 했지만 머리에 권총을 쏴 자결하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독립운동가들과 배신자, 조선족 일본 경찰과의 이야기..